후원·봉사자님께
안녕하세요. 포도마을보호작업장입니다.
푸르른 여름의 초입, 싱그러운 6월,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2025년도 상반기의 끝자락이 되었습니다.
6월의 푸르른 나무 그늘처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감싸는 계절,
바쁘시더라도 작은 여유와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동안 후원,봉사자님들께서 포도마을보호작업장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봉사자님들도 상반기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포도마을보호작업장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