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봉사자님께
안녕하세요. 포도마을보호작업장입니다.
포도마을보호작업장에서는 지난달 지정면 간현유원지 주차장에서 열린
제2회 고구마축제 부스 참여하여 간현유원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포도마을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제과,제빵을 판매 및 홍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메아리라고 합니다. 누군가 먼저 소리내지 않으면 결코 울려 퍼지지 않으며
또 누군가 이어가지 않으면 끝내 사그라지고 맙니다.
포도마을보호작업장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의 소리를 이어가 주시는
후원,봉사자님들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제벌써 2023년도 11월에 접어들어 올해도 두달도 채 안남아 시간의 빠름을 느낍니다.
후원,봉사자님들의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한해를 돌아보며 남은기간동안
하시는 모든일들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포도마을보호작업장 가족일동